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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정부에 ‘해양보호’ 의사결정 촉구하며 세계 시민 400만 서명 전달 해수부 문성혁 장관에 유엔 해양협정 회의서 적극적 의사결정 촉구 바다 보호 위한 시간 얼마 남지 않아.. 대형 모래시계 이미지로 촉박함 전달 조기환 2022-02-14 14:57:46



▲ 사진=그린피스 제공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오늘(14일) 오전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에게 3주 뒤 열릴 유엔 해양생물다양성보전(Biological Diversity in the Areas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 이하 BBNJ) 협약 4차 정부 간 회의의 적극적 의사결정을 촉구하는 전 세계 시민 400만 명의 서명을 전달하고, 모래시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퍼포먼스는 한국뿐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총 6개국 그린피스 사무소에서 진행했으며, 영국과 미국에서도 동일한 퍼포먼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그린피스가 2019년부터 벌여온 전 지구적 해양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4차 유엔 BBNJ에서 ‘2030년까지 전 세계 해양의 최소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협정에 각국 정부의 지지를 촉구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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