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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 고용률 57.7%… 2002년 이후 역대 최고 김만석 2024-01-11 15:04:27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0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12·4분기·연간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2023년 연간 고용률이 2002년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각종 고용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연간 고용률은 57.7%로 통계작성이 시작됐던 200055.4%보다 2.3%p 상승해 2002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3.1%로 통계작성이 시작됐던 20007.1%보다 4%p 하락해 역대 최저인 20223.0% 다음으로 적은 수치를 나타내며, 견조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

 

2023년 연간 경제활동인구는 1746천 명으로 2022년 연간 대비 16천 명(0.9%)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9.6%2022년 대비 0.7%p 상승해 2002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2023년 연간 취업자 수도 1691천 명으로 전년 대비 13천 명(0.8%) 증가해 2014년 이후 최고 수치를 나타냈으며 실업자 수는 55천 명으로 역대 최저 수치인 202251천 명 다음으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는 2023년 연간 고용지표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며 고용지표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고용지표 향상을 위해 우수기업 유치와 신성장산업 육성, 창업 활성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청년, 노인, 여성, 장애인뿐만 아니라 끼인 세대인 40~50세대까지 대상별 촘촘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도 구축해 시민들의 체감 고용률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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