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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순천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 김용훈 기자 2024-01-27 14:54:21




학원비 자부담 없애고, 지원대상 확대로 실질적 교육복지 실현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가정형편 등으로 학원 수강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 가정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사업을 위해 순천학원연합회(회장 박유미)와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2024년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 등의 초중고등학생 100명에게, ··수를 제외한 예체능, 직업기술, 2외국어 과목에 대해 시에서 65%, 순천시에 등록된 가맹 학원에서 35%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 이외에도 한부모, 조손, 다자녀 가정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에 있던 자부담 비율을 폐지하여 기준수강료(초등학생 18만원, 중고등학생 22만원)100%를 지원한다.

 

순천시와 학원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홍보 및 가맹점 모집 수강생 지도관리 성과자료 수집 및 개선사항 발굴 등 사업 성공을 위한 기반 사항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1. 24 ~ 2. 23.까지 순천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위한 가맹점을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원과 수강과목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할 방침이다.

 

지원 희망자는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124일부터 223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교육바우처 가맹점으로 등록된 학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교육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가맹 등록 및 지원 신청 문의는 평생교육과(061-749-6766)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에 순천학원연합회와 함께 관내 여러 학원들이 참여함으로써,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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