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고흥군, 65세 이상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실시 장은숙 2024-02-29 10:39:08


▲ 사진=고흥군청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월 말까지 고흥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 및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일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수는 전국 4만 명이다.


평균 76세 노인들이 하루평균 5.4시간씩 주 6일 일하지만 한 달 평균 수입은 15만 9000원으로 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이를 위해 고흥군은 지난 16일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추진 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전수조사 방법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이번 조사를 통해 폐지 수집 노인들의 생활과 경제적 상황을 파악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