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혁신 디자인을 입힌 수변중심 도시로 탈바꿈한다!
지난해 2월부터 수변 중심으로 도시 공간구조를 개편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수립 중… 내년 초 완료 예정
시민들이 쉽게 누릴 수 있는 일상 공간이자 도시발전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조성 목표
시 총괄디자이너(나건 홍익대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 대폭 적용
윤만형 2024-04-03 13:58:09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수변' 중심으로 도시 공간구조를 개편해 부산을 국제적인 수변도시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변공간의 가치를 재정립한다. 공공성과 활력성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개발 활용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는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을 지난해 2월부터 수립하고 있다.
부산의 중요한 자산인 수변공간은 그간 산업화·도시화를 거치며 산업·기반 시설 등으로 경직됐다. 시민 일상 공간과의 단절은 물론 도시의 저성장, 기존 시설의 노후화 및 수변의 사유화 등이 지속돼 수변공간의 활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