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트로트 여왕'김연자 올해 데뷔 50주년 장은숙 2024-04-15 11:24:3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다음 달 25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될 특집 프로그램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


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S가 준비한 특집 방송으로, 데뷔 50주년이 된 김연자 씨가 주인공으로 나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김연자 씨는 1974년 15살에 가요계에 데뷔해 1980년대 후반부턴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원조 한류스타 이다.


이후, 2016년 발표한 '아모르파티'가 전 세대에 걸친 인기를 얻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만들었단 평가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