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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오늘 중국과 대결 ! 김민수 2024-06-11 11:01:41




지난주 4 6천여 홈 만원 관중 앞에서, 태국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할 뻔한 중국.

 

가까스로 패배는 면했지만, 갈수록 퇴보하는 중국 축구 현실에 팬들은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답답함을 드러냈다.


C 2위인 중국은 오늘 우리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도전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

 

벼랑 끝에 몰려있지만 중국 선수들은 지난 1차전 홈에서의 3 0 대패를 잊은 듯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오늘 승리해야 톱시드배정이 가능하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며 이번시즌'유종의 미' 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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