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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 ‘신촌다움’으로 서울 대표상권 부활 꿈꾼다 장은숙 2024-06-25 11:09:54




서대문구가 지난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신촌 창천동 일대에서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는 지난해 신촌 지역의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올해와 내년에는 신촌 상표화(브랜딩) 사업을 집중 추진해 신촌다움이 있는 거리, 만남과 연결이 있는 거리, 새로움이 등장하는 거리, 일상이 축제인 거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우선 이달부터 신촌 BI 디자인과 신촌 서체 개발 신촌 특화상품 개발 신촌이 가진 문화·예술·역사 콘텐츠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의 축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속 가능성을 위해 상인 역량 강화 사업도 시행한다.

 

특히 신촌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댄스, 문예, 블루스 음악 등을 주제로 하는 신촌 랩소디를 올해 5회 개최한다.

 

첫 행사로 오는 29일 오후 56시 신촌 스타광장에서 K팝 음악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춤출 수 있는 관객 참여형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무작위로 나오는 K팝 음악의 하이라이트 부분 안무를 함께 추는 이벤트다. 앞서 오후 4시부터는 가수 임정희와 앰퍼샌드원의 사전 버스킹 공연이 열려 행사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같은 날 오후 28시에는 창천문화공원에서 윤형주, 기형도, 최인호 등 문인들의 스토리를 담은 작가의 책장전시 신촌 일대 독립서점의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슈퍼북 마켓신촌’ 2행시 대회 책 속의 한 문장을 골라 책갈피로 만드는 삶갈피 잡기상권 사용 영수증 인증 시 선착순으로 도서를 증정하는 랜덤 책 뽑기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야외독서존도 운영된다.

 

올해 9월에는 신촌 랩소디‘2024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와 연계 추진해 더욱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신촌의 매력을 선사하고 내년에는 올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호응이 높은 사업들을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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