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예금과 적금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김민수 2024-10-17 10:31:43
▲ 사진=픽사베이/Satheesh Sankaran
수신 규모가 100조 원 아래로 떨어지자 저축은행들이 잇달아 예·적금 금리를 올리며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