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가 끝나고 로커룸에 들어가 문짝을 훼손한 김주형에 대한 징계 결정
윤만형 2024-11-07 10:35:0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2년 5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연장전 끝에 안병훈에게 지고 난 뒤 로커룸 문짝을 훼손한 김주형.
KPGA는 이달 말 이사회를 거쳐 김주형에게 징계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김주형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15일 이내에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