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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통합우승을 이끈 꽃범호 이범호 감독, 벌써 내년 시즌 우승, 나아가 타이거즈 시대를 열기 위한 구상에 한창 김민수 2024-11-07 10:36:4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바쁜 일정 속에도 KBS를 찾은 이범호 감독은 여전히 우승 장면들이 생생히 기억난다.

달콤한 순간은 벌써 뒤로하고 이미 내년 시즌 구상에 들어간 이 감독은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김도영의 포지션 정리와 가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심정을 털어놨다.김태형, 이강철 감독을 제치고 사령탑 최고 대우까지 받게 됐기에, 일명 '꽃범호'의 시선은 부임 첫 해 우승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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