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가 선수 폭행 논란으로 사퇴한 김승기 감독의 후임으로 초보 사령탑 김태술을 파격적으로 선임
윤만형 2024-11-26 10:38:4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40살로 현역 최연소 사령탑이 된 김태술 감독이 소노 선수들과 정답게 첫인사를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