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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김도영이 예상대로 올 시즌을 빛낸 최고의 선수, MVP에 선정 김민수 2024-11-27 11:51:5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도영의 올 시즌 활약은 그야말로 '슈퍼스타'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았다.

최연소 '30홈런-30도루' 달성 등 신기록 행진을 벌이며 KIA의 통합 우승과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의 주역이 됐고, 대표팀 중심 타자를 맡아 국제 경쟁력까지 증명했다.아쉽게 타자 최초 만장일치 MVP 수상을 놓친 김도영은 더 큰 목표와 각오로, 앞으로도 자신의 시대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두산 마무리 김택연은 92.08%의 높은 득표율로 생애 딱 한 번 뿐인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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