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KBL 엘리트 캠프에 신장 2m의 중학생 엄성민이 참가
윤만형 2024-11-28 11:55:2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신장 2m에 공을 다루는 능력도 수준급이지만, 2년 전 취미로 클럽 농구를 시작해 올해 3월에야 정식 농구부에 들어간 농구 초보다.
엄성민 등 많은 유망주들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우수 선수를 뽑아 미국 연수까지 지원해 미래의 한국 농구를 이끌 재목을 키워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