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 플레이로 징계를 받고 돌아온 윤이나가 올시즌 KLPGA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까지 3관왕
김민수 2024-11-28 11:56:4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징계 감면을 받아 1년 9개월 만에 여자 프로골프 무대로 돌아온 윤이나는 눈물로 사죄부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