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소노 신임 감독의 데뷔전, 감독으로 첫 승리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벤치에서도 84년생 'MZ 세대'다운 모습이 눈에 띄
김만석 2024-11-29 11:28:4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태술은 현역 선수 시절 DB에서 감독 대신 작전을 지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