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19살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2년 차 징크스는 없다며 새로운 구종 개발에 나
조기환 2024-12-03 11:19:3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택연은 올해 초 서울 시리즈에서 LA 다저스의 홈런 타자들을 잇달아 삼진으로 잡아내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영현과 함께 한국 야구의 뒷문을 지킬 돌직구 듀오로 기대를 모은 김택연, 내년 구원왕 도전과 함께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활약까지 놀라운 성장을 약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