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의 투수 손주영은 올해 기량 발전상을 받을 정도로 눈부신 성장 돋보여
김민수 2024-12-10 13:09:5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7년 동안 단 2승에 그쳤던 손주영은 올해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