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프로골프투어 3관왕 윤이나가 내년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해 미국 무대 진
김만석 2024-12-12 11:18:5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총 5라운드를 치러야 하는 지옥의 레이스 LPGA 퀄리파잉 시리즈 마지막 날.
윤이나의 내년 목표는 LPGA투어 신인왕, Q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