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개막 후 불패행진을 이어가던 흥국생명의 15연승을 막
조기환 2024-12-18 09:31:5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흥국생명의 15연승 달성을 염원하는 팬들의 응원이 압도한 인천에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경기 전 인터뷰에서 각오를 밝힌다.
2년 전 현대건설의 16연승을 막고 개막 후 첫 패배를 안겼던 정관장이 이번엔 흥국생명의 연승을 막으면서 또 한 번 강팀만 잡는 강한 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