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설' 유남규 감독의 딸 유예린은 지난 달 한국 여자팀의 사상 첫 세계청소년선수권 단체전 우승
김만석 2024-12-18 09:33:1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탁구 전설' 유남규를 쏙 빼닮은 딸 유예린은 어린 시절부터 아빠의 뒤를 이을 '탁구 영재'로 주목받았다.
성장한 탁구 2세들이 재도약을 꿈꾸는 한국 탁구의 '황금세대'가 될 지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