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이 빠진 SK가 워니와 안영준의 활약을 앞세워 5연승
김만석 2025-01-08 09:32:4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니콜슨과 벨란겔, 김낙현까지 한꺼번에 빠진 한국가스공사, 하지만 정성우와 이대헌, 전현우의 석 점을 앞세운 이른바 '잇몸 농구'로 선두 SK를 끈질기게 뒤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