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과 상관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군사법원의 1심 모두 무죄
김만석 2025-01-10 09:22:5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재판의 쟁점은 실제 명령이 있었는지와 명령의 적절성이었다.
군 검찰 측은 1심 판결을 존중한다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