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 부는 사나이' 린가드와 관제탑 댄스로 유명한 문선민, 서울에서 동료로
김만석 2025-01-23 09:19:5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서울 주장으로 새롭게 선임된 린가드가 가볍게 몸을 흔들며 특유의 유쾌함을 뽐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