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의 전창진 감독이 작전 타임에서 속타는 심정을 그대로 드러내
조기환 2025-01-31 09:59:3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KCC와 현대모비스의 경기, 초반부터 판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전창진 감독은 1쿼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심판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여자프로농구에선 BNK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최하위 하나은행에 7연패를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