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침묵, 여야 엇갈린 해석
김민수 2025-02-04 10:39:5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최상목 권한대행은 별다른 언급 없이 침묵했다.
또 최 대행의 마 후보자 임명 거부는 탄핵 사유다, 비상한 결단을 할 것이라면서 마 후보자 임명을 거듭 압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