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럴림픽 개·폐회식 기수였던 장애인 카누 선수 최용범 새로운 도전
장은숙 2025-02-14 10:40:1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3km 종목에 출전한 최용범이 힘차게 출발한다.
파리에 이어 밀라노 코르티나까지, 최용범은 또 한 번 감동의 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