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원이 시작부터 혼돈
윤만형 2025-02-18 11:04:3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이영표 위원은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지난해 강등권을 가까스로 탈출한 대전을 꼽아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쪽집게' 이영표 위원의 말처럼 K리그가 개막 첫 주부터 혼돈의 시리즈로 막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