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
조기환 2025-03-05 10:22:1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웜업존에서 후배들을 응원하던 김연경이 5세트 중반 코트에 들어선다.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를 앞세운 흥국생명이 통합우승의 한풀이를 성공할 지, 아니면 '어우흥'이 아닌 깜짝 우승팀이 나올 지, 이번 시즌 치열한 봄배구 명승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