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이 빠르면 이번 달 월드컵 3차 예선에서 결정
장은숙 2025-03-06 10:55:5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황선홍 감독과의 만남 이후 결정력이 더 좋아진 주민규는 세 경기 세 골로 K리그 경기장을 찾은 홍명보 감독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했다.
대표팀이 일찌감치 북중미 행 티켓을 거머쥔다면 6월 월드컵 예선 두 경기는 새로운 얼굴들을 발탁해 실험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