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프로야구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뛰어난 신인 투수들이 맹활약 예고
윤만형 2025-03-07 10:54:5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삼성 팬들을 사로잡은 왼손 신인 투수, 배찬승, 연습경기에서 최고 시속 152km의 강속구로 2차례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뒤, 타자를 꼼짝 못 하게 하는 루킹 삼진으로 중계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