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중동의 복병 오만을 상대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에 도전한다.
오만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0위로 한국(23위)보다 낮다. 우리나라가 상대 전적 5승 1패로 앞서 있고,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9월 무스카트 원정에서 대표팀이 3대 1로 승리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중동의 복병 오만을 상대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에 도전한다.
오만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0위로 한국(23위)보다 낮다. 우리나라가 상대 전적 5승 1패로 앞서 있고,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9월 무스카트 원정에서 대표팀이 3대 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