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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탄핵 기각에 '尹기각' 기대감도 확산 조기환 2025-03-24 17:27:1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권성동 대표는 이 대표를 겨냥해 "뻔히 기각될 것을 알면서도 오로지 정략적 목적을 위한 졸속 탄핵으로 87일이나 국정을 마비시킨 데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했다.


여권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기각·각하 기대감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런 식으로 재판이 계속 이뤄지고, 평의를 제대로 한다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의 결과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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