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올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돼 리드 종목 세계랭킹 1위 복귀 목표
조기환 2025-03-31 11:17:5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서채현이 대선배인 원조 암벽 여제 김자인과 등반 루트를 관찰한다.
남자부 간판선수 이도현은 이변 없이 리드 종목 국가대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