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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선정 “청년·신혼부부 희망을” - 월 임대료 1만원 주택,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기대 - 김성 장흥군수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 만들겠다” 장은숙 2025-04-04 11:33:06


▲ 사진=장흥군청

장흥군이 전라남도의 핵심 인구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흥군은 총사업비 174억 원 가운데 도비 150, 군비 24억을 투입해 장흥읍 건산리 7번지 일원에 54세대 규모의 아파트 1개 동을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는 6029세대, 8525세대로 구성되며,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입지 여건이 뛰어나 군청, 도서관, 병원, 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고, 광주·순천·목포 등 광역도시와도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센터, 힐링텃밭, 어린이놀이터, 돌봄공간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입주민 자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선정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무를 수 있는 실질적 주거복지의 시작이라며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 정주 매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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