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의 새 외국인 선수 미치 화이트,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어 WBC 대표팀 욕심
김민수 2025-04-08 10:25:2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짙은 눈썹과 날카로운 눈매, 여기에 풍성한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미치 화이트는 야구 본고장에서 124승을 올린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떠올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