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화려한 라스트 댄스로 현역 생활 피날레 장식
김만석 2025-04-10 10:55:2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연경의 매 순간이 마지막임을 아는 팬들은 다양한 플래카드와 힘찬 함성으로 응원을 보냈다.
라스트 댄스의 화려한 피날레와 함께 이젠 20년간 정들었던 코트와 작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