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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은퇴하며 빈 자리가 커보이던 흥국생명, FA 이다현 영입 조기환 2025-04-23 11:22:2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연경이 은퇴하며 빈 자리가 커보이던 흥국생명이 FA  이다현을 영입했다.

이번 시즌, 한 세트 혼자서 무려 7개 블로킹 신기록을 썼고 대표팀에서 이렇게 김연경과 함께 훈련하기도 했던 정상급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핑크빛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흥국생명 새 사령탑과 함께라면 신선한 배움의 장을 경험할 것이라는 이적 소감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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