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LG의 프로농구 창과 방패 챔피언결정전
조기환 2025-05-02 10:47:0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선 SK 전희철 감독과 LG 조상현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