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의 챔프전 지휘한 조상현 감독, 승리 기운을 지키기 위해 '매 경기 같은 옷'
김만석 2025-05-09 09:26:0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유일하게 승리했던 한 경기의 기운을 받기 위해, 당시 옷을 그대로 입고 적지에서 2연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