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한 선거 현수막에 '커피원가 120원' 물음표와 함께 "분노하면 투표장으로" 라고 써있다.
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특정 정당 유추 여부' 판단에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어 논란이 벌어지는 것이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한 선거 현수막에 '커피원가 120원' 물음표와 함께 "분노하면 투표장으로" 라고 써있다.
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허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특정 정당 유추 여부' 판단에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어 논란이 벌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