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본 출신 사유리 생활고 고백 후의 근황 "한 달 150만 원만 벌 때도 있었다" 김민수 2025-05-29 16:34:48


▲ 사진=네이버 프로필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16회에는 '노빠꾸 언니들' 특집을 맞아 이경실, 이호선, 최여진,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전 사유리는 "그런데 한 달 150만 원만 벌 때도 있었다"고 지난 생활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었다.


이날 사유리는 생활고 고백 후의 근황을 묻자 "괜찮아졌다"고 답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