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후 경찰 직원들에게 내부 자료 삭제 지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조기환 2025-07-09 16:08:24
▲ 사진=픽사베이
이태원 참사 후 경찰 직원들에게 내부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