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로 지난 2분기 48조 원 넘는 분기 최대 매출을 올린 현대차.
관세 여파로 '뒷걸음질' 친 자동차와 '날개' 단 반도체, 다만, 미국은 반도체에도 품목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로 지난 2분기 48조 원 넘는 분기 최대 매출을 올린 현대차.
관세 여파로 '뒷걸음질' 친 자동차와 '날개' 단 반도체, 다만, 미국은 반도체에도 품목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