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당장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부터 우체국이 미국행 항공 소포와 국제우편서비스(EMS) 발송을 중단한다.
우체국에선 이런 상황을 감안해 EMS 프리미엄보다 더 저렴한 저가형 상품을 한두 달 내로 내놓을 계획이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당장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부터 우체국이 미국행 항공 소포와 국제우편서비스(EMS) 발송을 중단한다.
우체국에선 이런 상황을 감안해 EMS 프리미엄보다 더 저렴한 저가형 상품을 한두 달 내로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