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삼일초 어린이보호구역 도막 포장 공사 완료 …보행 환경 개선
- 삼일초 인접 도로 618m(2,080㎡) 구간…다양한 색상 입혀 시인성 강화 -
노유림 기자 2025-10-01 22:24:55


(뉴스21/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삼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도막 포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삼일초등학교 교직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은 10월 1일 오후 3시 30분 삼일초등학교 일대에서 도막 포장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사업비 1억 1,000만 원을 들여 삼일초등학교 인접 도로 618m(2,080㎡) 구간에 도막 포장을 실시했다.
도막 포장은 ‘스탬프 공법’을 활용해 도로 바닥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새겨 넣는 것으로, 노면의 마찰력을 높여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다.
중구는 분홍색, 노란색, 파란색 등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상을 도로에 입혀 시인성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운전자의 과속과 부주의 등을 예방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 2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 3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 4“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 5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 6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 7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 8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