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임정훈 ]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관해 지난 10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 동구지회 천두식 지회장이 대한노인회에서는 유일하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2일 자로 90세를 맞이한 천두식 지회장은 1991년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와 사무국장으로 인연을 맺은 이래 33년 5개월 동안 동구노인지회에서 근무하며 현재는 동구노인지회 3선 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천두식 지회장은 동구지역 노인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경로당 활성화와 회원 확충, 다양하고 건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 선양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세대 간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노인회가 지역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하도록 힘써왔으며 ‘효사랑 학습당’을 운영해 손자녀 세대들에게 효 문화를 알리며 효행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 또, 매년 불우한 노인 70여 명을 선정해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롭게 지역사회에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
천두식 지회장은 수상소감에서 “국민훈장을 받고 나니 훈장의 무게가 크게 느껴진다. 앞으로 노인이 정당한 대접을 받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천두식 지회장의 국민훈장 수상은 지금까지 울산 노인회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올해 노인의날 행사에서도 대한노인회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에서 국민훈장을 수상해 울산 노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당신의 땀방울이 모여, 우리의 역사가 됐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노인의날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정대철 헌정회장과 각급 정당 대표 및 각 시도 연합회장과 전국의 지회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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