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 이하 의정부공고)는 지난 10월 15일(수) 개최한 「2026 한국모빌리티고 입학설명회 & 진로체험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부터 의정부공고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Korea Mobility High School)’로 새롭게 전환됨에 따라, 교명 변경과 학과 개편, 확대된 모집 단위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직업교육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 지역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입학설명회와 더불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모빌리티고의 미래 교육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수업공개 및 결과물 전시 △모빌리티 4개 학과 체험 부스(스마트시티·에너지·스마트팩토리·모터스) △드론·VR 진로체험 △대입진학 및 고졸인재 취업 상담 등이 운영되었다.
특히, 실습 중심의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에서는 창업 기반 목조주택 제작, 글로벌 온라인 공동수업(ZOOM, 대만 리난중학교), 전기충전시설관리사 연계 실습등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이 돋보였다.
의정부공고 총동문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한 ‘모빌리티 페어존’에서는 간식 나눔, 포토존, 모빌리티 스포츠 체험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주한 교장은 “입학설명회와 진로체험 DAY를 통해 한국모빌리티고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교육의 방향성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전국 청소년 모빌리티 축제로 진행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열린 학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지난 2년간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사업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창업체험 거점학교 △현장실습 거점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해외 직업계고와의 국제교류 및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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