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51개 학교, 65개 팀, 학생 822명(초등 253명, 중등 366명, 고등 203명)이 참가한다.
이는 2023년(44개교 57팀 705명, 15개 종목)과 2024년(46개교 63팀 761명, 17개 종목)에 비해 참가 학교와 인원이 모두 증가한 규모이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을 이루며, 공정과 존중,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다.
이번 축전은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가 각 1종목씩 주관한 가운데, 울산은 축구 종목을 맡아 문수국제양궁장과 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 등에서 경기를 운영한다. 울산 학생들은 넷볼, 농구, 축구, 풋살, 피구 등 18개 종목에 참여한다.
참가팀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열린 ‘2025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종목별 우승팀과 평가전을 거쳐 선발된 울산 대표 선수단이다.
참가 자격은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위 팀과 추천 팀으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대한체육회와 해당 종목 단체에 전문(학생)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일반 학생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일 집현실에서 축전에 참가하는 울산지역 초중고 지도교사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개요와 참가 현황 안내, 대회 기간 중 안전 수칙과 비상 대응 절차, 축전의 교육적 의미와 운영 취지가 안내됐다.
참가 학교 지도교사에게는 학생들의 안전한 대회 참여 준비에 필요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모든 참가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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