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LG가 한화를 꺾고 2연승을 달려
선발 임찬규가 초반 흔들린 가운데, 박동원과 문보경이 승부처에서 홈런
김민석 2025-10-28 10:59:4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만원 관중이 몰린 잠실구장.





